프로농구에서 SK가 4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안영준과 힉스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KCC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안영준과 힉스의 활약으로 3쿼터에 14점 차까지 달아났던 SK는 4쿼터 초반 KCC의 맹추격에 4점 차까지 쫓겼지만, KCC가 잇따른 실책으로 자멸하자 빠른 속공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힉스와 워니가 연이어 화끈한 앨리웁 덩크로 홈팬들을 열광시켰고, 김형빈의 외곽포에 오재현의 골밑슛까지 터지면서 9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듀오와 안영준, 김형빈, 오재현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SK는 4연승으로 2위를 유지했고, 6연패에 빠진 KCC는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SK 4연승…KCC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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