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원전 4호기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이 허가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고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허가에 따라 고리 3·4호기의 수명은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10년 늘어나 각각 2034년 9월, 2035년 8월로 연장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22년 9월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4년 만으로, 정지한 지 각각 2년 1개월, 1년 2개월 만에 재가동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각각 1985년 9월, 1986년 4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 고리 3,4호기는 가압경수로 방식의 전기출력 1천25메가와트(MWe)급 원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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