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핫토픽은 '잠수교 마지막 드라이브'입니다.
서울 잠수교의 차량 통행 오늘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그리고 그 잠수교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잠수교에서 마지막 드라이브를 즐겼다는 글이 SNS에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녀왔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울컥했다'라면서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다만 또 일부는 차량 선루프 밖으로 머리를 내밀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굉음을 내면서 주행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사를 거쳐서 2027년 8월 잠수교를 보행 전용 교량으로 완전 전환할 계획입니다.
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는 잠수교를 지나갈 수 있지만 포장 공사 기간에는 약 한 달 반 동안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elon.rokkaku)
"마지막이래" 잠수교 몰려든 사람들…잇단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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