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7회 열린 브런치'에 초등학생 학부모 등을 초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24일)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필요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온 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학부모들에게 "야간·주말·방학, 일시·긴급상황 등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틈새 돌봄 서비스가 더욱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총리실에서 관심을 갖고 잘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또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경력 단절 어머니들이 겪는 간절함과 어려움에 대해 느낀 바가 많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든든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확충돼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총리실은 참석자의 자녀들을 위해 공관 내 별도 장소에서 블록 쌓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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