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 테러 현장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군인들
이스라엘군은 2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인근 검문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군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사한 군인은 아슈켈론 출신의 론 요나탄 로이트만 하사(23)와 호드 하샤론 출신의 유발 샤이 스빌렘 병장(20)입니다.
같은 부대 소속 군인 3명도 이번 총격으로 다쳤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은 이날 오전 헤브론 인근 유대 검문소를 공격했고, 이스라엘군과 20여 분간 총격전을 벌인 끝에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사진=이스라엘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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