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 역사관 전경
인천시가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 역사관을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로 조성해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센터에는 해외 이주 역사유물 전시공간과 자료실이 들어서고, 차세대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 사무국과 세계한상대회 사무국,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사무국 등 관계기관 설치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는 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고, 재외동포청은 국비 확보와 완공 후 센터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2023년 6월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최근 정부의 세종 이전 공공기관에 포함되면서 시민단체와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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