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마레이 선수가 역대 한 경기 최다인 리바운드 34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마레이는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리바운드를 따내며 골 밑을 지배했습니다.
승부처인 4쿼터, 2점 뒤진 상황에서 동점 득점을 올린 마레이는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로 양준석의 역전 득점을 이끌더니 다시 한번 리바운드로 상대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리바운드를 잡아낸 마레이는 역대 한 경기 최다 34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득점까지 팀 내 최다 25점을 올린 마레이의 활약에 LG는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마레이, 34리바운드 신기록…LG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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