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경찰서
서울 강동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8시쯤 30대 여성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서울 강동구 집에서 친아버지인 6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신고 후 건물 밖으로 나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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