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벗어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1차 차단막인 '폰툰'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다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캉이는 어제(21일) 당국의 3차 유도 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이동했지만, 늦은 밤 다시 수로 안으로 진입해서 현재는 2차 차단 그물 앞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늘 오전 부캉이를 다시 수로 밖으로 내보내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어 부캉이 다시 수로 안으로 들어왔다…"차단막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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