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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유람선 탔는데 '사이렌 소리'…불타고 있는데 태연?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누비는 유람선에서 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람선이 다리 근처에 다가가자 시꺼먼 연기와 함께 사이렌 소리까지 들립니다.

당시 파리 곳곳은 시위가 격화되면서 방화와 약탈까지 벌어지는 등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그럼에도 유람선 가이드는 아랑곳하지 않고 관광 명소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평온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밖의 상황과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martagol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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