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알찬 뉴스입니다.
'긁지 마세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이와 노인은 특히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식입니다.
가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져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가려움증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피부 장벽이 약하고요.
노인은 노화로 피부 보호 기능이 떨어져서 가려움증에 더 취약합니다.
이럴 때 씻는 방법이 중요해요.
뜨거운 물로 오래 씻거나 때수건으로 강하게 미는 분들이 있죠.
좀 피해야 하고요.
미지근한 물로 5분에서 10분 정도 짧게 씻고 보습제도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그런데 보습을 해도 가렵거나 밤잠을 설칠 정도로 그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여러분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벅벅' 긁지 말고 '착착'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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