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아파트 화재
어젯밤(20일) 오후 9시 8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21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집 내부 5㎡와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55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3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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