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산 게임이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 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이 막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도 빨리 (체육대회) 종목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산 게임의 e스포츠 종목화 확대를 위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했다"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얘기를 나눠 정책과 예산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장관은 게임 업계 관심사 중 하나인 '재량근무제' 도입과 관련해선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재량근무제 관련된 부분은 (관련 논의가) 아직도 엉켜 있는데, 고용노동부와 계속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며 "조금 더 유연하고, 게임 산업의 경쟁력에 맞는 적합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