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의 공격수 티아고
제주 SK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티아고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티아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티아고는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32분 헤더로 선제골을 장식한 데 이어 후반 15분 쐐기골까지 넣으며 맹활약했습니다.
이 경기는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승리한 전북은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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