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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살해·아내납치' 김성우 송치…스토킹도 18차례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6살 김성우가 서울동부지방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김성우가 아내의 경찰 신고에 보복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가법상 보복살인과 보복감금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또 김성우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8차례에 걸쳐 피해자들의 주거지 근처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 하고, 접근금지 임시조치도 위반한 것으로 파악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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