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잘 못할 때는 초보 스티커 붙이곤 합니다.
누구나 초보인 순간은 있고, 그때 응원을 받는다면 참 큰 힘이 되는데요.
이번 소개해드릴 내용, SNS에서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소식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다 힘내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스티커가 많죠? '왕초보 운전중', '죄송해요', '어린이집 등·하원 중입니다.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많은 안내문들이 차량에 붙어있습니다.
이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차량 주인이 직접 댓글을 남겼는데요.
차량 주인은 '아이의 발달이 늦다는 것을 알고 치료 수업을 들으러 다니게 됐다'며 '겁쟁이 장롱면허임에도 아이를 위해 직접 운전에 나섰다'는 사연을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보해주시고, 거리를 많이 벌린 채 달려주시기도 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백 번 양보해주고 싶다', '이런 차는 양보 정도가 아니라 뒤에서 차선변경 호위해드린다' 등의 글로 반응했는데요.
초보에게 클락션 대신 따뜻한 배려, 참 훈훈하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millie.jang)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누리꾼 울린 '초보 운전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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