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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아내 납치' 피의자 신상공개…26살 김성우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까지 납치해 도주한 혐의를 받는 26살 김성우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성우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재범 방지 등을 위해서도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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