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안경 자료화면
'스마트 안경' 착용 수험생이 적발된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 입시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소지한 학생 또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지난 3일 치러진 자연계열 수리논술 고사장에서 시험 중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소지하고 있던 학생 1명을 적발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논술 고사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각각 1명씩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시험에서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로 적발된 경우는 총 2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립대는 스마트 안경 착용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안경 소지 수험생을 퇴실 조치하고 향후 3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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