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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원현주,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스윙스 사회·딸 루아 화동

양홍원♥원현주,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스윙스 사회·딸 루아 화동
래퍼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가정을 이룬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열었다.

양홍원과 원현주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고, 두 사람의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2017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3년 혼인신고해 법적 부부가 된 뒤 이듬해 11월 딸 양루아 양을 얻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딸과의 일상은 물론 청첩장 모임, 웨딩드레스 피팅 등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해 왔다. 양홍원은 "딸과의 시간을 내기 위해서 유튜브를 한다."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양홍원은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올리고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특정 모텔 이름)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오랜 연애사를 떠올리게 하는 솔직한 표현으로 받아들인 반면 딸과 함께 가족 유튜브를 하는데 멘트가 결혼식에 어울리지 않아서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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