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기 열풍이 뜨겁죠.
그런데 여기 출발선에 선 선수들이 조금 특별합니다.
아기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결승선을 향해 온 힘을 다해 기어가는데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체로키에서 열린 아기 '기어가기 대회' 현장입니다.
생후 6개월에서 9개월로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기들이 손과 무릎을 바쁘게 움직이며 나름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데요.
아니, 오히려 응원하는 부모들의 열기가 더 뜨거운 것 같죠?
누가 이기든지 모두가 웃게 되는 경기! 귀여움만큼은 모두가 우승감이네요.
(화면출처 : 페이스북 @Cherokee One Feather)
출발선에 선 아기 선수들…'웃음 가득' 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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