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이번 주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1일에는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21일에는 테슬라와 IBM이 성적표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23일에는 S&P 글로벌의 10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가 공개됩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함에 따라 기업들의 실적 성적표에 집중하는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시장은 특히 오는 21일 장 마감 후에 이어질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AI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메타 플랫폼스를 비롯해 램리서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그리고 테슬라와 IBM 등이 차례로 성적표를 내놓습니다.
여기에 2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엔비디아 GTC 베를린 행사와 주요 AI 밸류체인 기업들의 가이던스 역시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할 분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는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주 매도세가 이어진 반면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우 선물과 나스닥 100선물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우 선물은 91포인트 상승하며 52,000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백 선물은 128포인트 오르며 29,500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S&P 500 선물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7,700선을 지나고 있습니다.
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선물을 살펴보면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중소형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러셀2000 선물이 11포인트 오르며 22,7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 국제 금리는 지난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5.099%에서 움직이고 있고 미국 금리 30년 선물은 5.575%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을 살펴보면 금 선물은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데요, 온스당 $4,191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원유 선물은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와 러시아 원유 수출 차지 우려가 공급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배럴당 $101 선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마켓시황] '블랙아웃' 기간 진입…기업 실적 발표 주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