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흥식(가운데) 선수단장 등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입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선수단은 오늘(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5개국 선수단과 함께 입촌식을 치렀습니다.
행사장엔 태극기가 게양됐고, 입촌식에 참가한 14명의 한국 선수단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마쓰이 나오키 선수촌장과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박 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도록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내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18개 종목에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