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오늘(16일) 코스닥이 급락 하루 만에 장중 5% 넘게 급등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즉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5분 23초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7.80포인트(6.02%)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72.59포인트(5.65%) 올랐습니다.
어제 코스닥 시장에는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됐으며, 지수는 7%대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코스닥은 현재 5.27% 오른 800.90으로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어제보다 4.09% 오른 5,781.27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