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대 앰블런스
경기 김포 공장에서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숨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4시 28분쯤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 40대 남성 A 씨가 숫돌 파편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 씨는 주물 주조를 하는 해당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연마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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