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위로 작은 물고기들이 연달아 튀어 오릅니다.
뒤이어 갑자기 혹등고래 한 마리가 물 밖으로 솟구쳐 오르면서 낚싯배 옆면을 들이받습니다.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인근 바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당시 조카와 함께 낚시하던 남성은 자칫 배가 가라앉는 줄 알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배의 문 경첩이 뜯겨 나갈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고래도 별다른 이상 없이 헤엄쳐 갔다고 전했습니다.
먹이를 쫓던 고래와 낚싯배의 아찔한 만남!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일을 겪더니 남성은 여러 방송에 소개되고 인터뷰까지 하며 뜻밖의 유명 인사가 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heiddogs)
배 밑에서 갑자기 '쑥'…솟구쳐 오른 혹등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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