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번에는 발해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정부 홈페이지에 '발해국 성터와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발해 역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도 제작되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실제 촬영과 AI 합성 등을 활용해 모두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이달 말 중국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 교수는 중국이 드라마를 통해 왜곡된 발해 역사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여론을 형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발해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글로벌 발해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SNS)
이번엔 발해 유적 건드렸다…"중국 나서서 버젓이"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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