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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올해 많이 성장…팬 분들 뵙게 돼 설레요"

미국 무대에서 뛰는 여자 골프 스타 윤이나 선수가 1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윤이나는 오늘(16일)부터 열리는 '아이스버그 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출전하는데요.

2024년에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는 지난해 데뷔 시즌에는 부진했지만 올해는 준우승을 2번 했고 상금랭킹 6위를 달리며 성공적으로 미국 무대에 적응한 모습입니다.

[윤이나/LPGA 투어 선수 : 작년에 비해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의 골프, 그리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그런 능력들이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 싶고.]

유해란, 고진영, 박성현 등 해외파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국내 강자들과 샷 대결을 펼칩니다.

[윤이나/LPGA 투어 선수 : 많은 팬 분들 뵐 생각에 사실 많이 설렜어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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