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70대 노인이 인근 공사 현장으로 향하던 굴삭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14일) 오전 11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도로를 건너려던 70대 남성 A씨가 굴삭기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굴삭기를 운전한 50대 남성 B씨는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는 상수도 공사 현장으로 굴삭기를 이동시키려다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B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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