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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로 발사된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촬영 성공

누리호로 발사된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촬영 성공
▲ 초소형군집위성 4호가 지난 8일 촬영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우주항공청이 지난 7일 발사된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기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관측 영상을 촬영하고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위성과 광학 탑재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현재 2~6호기 5기 모두 지상국과 교신이 원활하고, 전력 생산 및 자세제어 시스템도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주항공청은 조기 획득된 미국의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와 몽고메리의 촬영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앞서 발사된 시제기와 검증기를 통해 초기 운용 노하우를 확보했고 이를 이용해 단시간 내 조기 영상획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기는 지난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이용해 우주 궤도에 투입됐습니다.
 
초소형군집위성 6호가 지난 12일 촬영한 미국 몽고메리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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