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라이더 약 200명의 개인정보가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외부에 노출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유출 경로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의 위탁을 받는 배달대행 협력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추정됩니다.
해당 사이트는 배달의민족 라이더가 이름과 전화번호 끝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 자신의 배달 실적을 조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인증을 거쳐야 하는 서비스와 달리 개인정보가 저장된 데이터 폴더는 별도의 로그인 화면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킹 도구 없이도 접근…'배민 라이더' 201명 개인정보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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