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고의 화제작 '호프'(HOPE)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는 10월 21일(수) IPTV 및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호프'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IPTV(KT, SKB, LG U+), 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Apple TV, 웨이브, 쿠팡플레이, TVING,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6일(금)부터 일부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가 진행한다.
극장에서도 상영을 이어가며 여전히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호프'의 VOD 서비스는 2K HD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까지 제공해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확정된 공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한한 것으로, 구독형 OTT 서비스를 통한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글로벌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1일 개봉해 전국 4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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