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와 함께 또각또각, 우아하게 풀밭을 누비는 말 1마리.
그런데 꼬리가 길어도 너무 길죠.
아무리 봐도 끝이 없어 보이네요.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제니'라는 이름의 암말.
꼬리털 길이가 무려 412.62㎝에 달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무려 7년 동안 꼬리털을 길렀다고 하네요.
한 달에 한 번꼴로 꼬리털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다시 땋는 데만 평균 4~5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말 주인의 정성이 더 놀랍네요.
(화면출처 : guinnessworldrecords 홈페이지)
"400cm 넘는다" 늘어진 꼬리…세계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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