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발매된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재생수로, 2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3집보다 약 20억 회 많은 수치입니다.
비슷한 시기 발매된 브루노 마스나 해리 스타일스 등 글로벌 팝스타의 신보가 약 10억∼2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점과 비교하면 '아리랑'의 성과가 두드러진다는 게 빅히트뮤직의 설명입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이 10억 스트리밍에 육박한 것을 비롯해 '아리랑'에 수록된 14곡 전곡이 모두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만 담긴 'No.29'도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K팝 한류의 최선두에 선 멤버들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낸 새 앨범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인 3월 20일 전체 재생수 1억 1천만 회를 넘겼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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