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남지현은 자신의 모교인 서강대에서 시작된 틈 미션에 설렘을 드러냈다. 서강대 심리학과 14학번이라는 남지현의 소개에 유연석은 "심리학과분들이…"라며 말문을 시작했고 남지현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유연석은 왜 웃는지 물었고, 남지현은 "뭔가 잘 꿰뚫어 본다는 얘기하실 거 같아서"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도 "심리학과 다닌다고 하면 나 지금 어떤 거 같아 이러고 물어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남지현은 "맞다. 그리고 지금 나의 심리를 맞혀봐 이런 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 나 하나도 모르는데"라며 웃었다. 이에 MC들은 자신들의 심리를 맞혀보라고 했고 남지현은 "모릅니다. 너무 어려워요"라고 더 이상의 대화를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