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긴 우산으로 아예 통로를 막아놓은 승객이 있었다고요?
네, 최근 SNS에는 한 노인이 장우산을 버스 좌석 사이에 걸쳐놓아서 통로를 막은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사진을 보면 검은색 장우산이 좌석과 좌석 사이에 가로놓여 있어서 다른 승객들이 오가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노인은 주변 승객들의 항의에도 우산을 치우지 않다가, 좌석이 다 찰 정도로 사람이 늘고 나서야 우산을 치웠다고 합니다.
노인은 옆자리에 가방까지 올려놨는데 한 승객이 가방을 치워달라고 하자 "그럼 바닥에 놓으란 거냐"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른 승객 생각은 안 하나", "가방으로 좌석 2개를 차지하는 것도 너무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얼굴에 철판" 버스 탔다 황당…승객 항의 쏟아졌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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