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무인 카메라에 포착된 동물을 국립공원공단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반달렌즈 AI'가 자동으로 판별한 모습
국립공원 무인 카메라에 포착된 야생동물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AI 모델이 개발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 1천300여 대로 촬영되는 연간 470만여 건의 영상에서 앞으로 AI 모델을 통해 야생동물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영상을 보며 등장한 동물을 판별했습니다.
이 경우 영상 10만 건을 분석하는 데 208일이 걸렸지만, 공단이 개발한 AI 모델 '반달렌즈 AI'는 영상 10만 건을 8시간 만에 분석한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반달렌즈 AI는 반달가슴곰과 산양, 하늘다람쥐, 멧돼지, 오소리, 개, 고양이 등 동물 17종을 자동으로 판별합니다.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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