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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같이 봐주고 전입 신고도 안내"…1인 가구 이사 지원

저는 혼자 산 지 한 15년 됐습니다.

혼자 살다 보면 바쁜 와중에 이사할 집 알아보고 전입 신고를 하고 절차가 부담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시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이사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동행 매니저가 이사 현장을 찾아서 집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공과금 정산, 전입 신고와 같은 행정 절차까지 안내해 주는 '이사 동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사 당일 한 차례 최대 6시간까지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요.

이삿짐 운반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지역 생활 정보까지 받을 수 있다네요.

1인 가구가 이사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서 내년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니까요, 이사할 계획 있으시다면 한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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