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율촌면 한 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굴착기에 A 씨의 80대 아버지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아버지는 발목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 씨는 가축 사료용 볏짚을 옮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를 후진시키던 A 씨가 아버지를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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