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의결한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를 반성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안건은 오늘(12일) 열린 국가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 찬성 6명, 반대 4명으로 통과됐습니다.
지난해 2월 권고를 의결한 지 1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안창호 위원장은 "인권위 결정은 계엄을 옹호하는 뜻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힌 뒤 표결에서는 기권했습니다.
인권위, 탄핵 당시 '윤 방어권 보장 권고' 반성…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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