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에 메마른 땅 (자료화면)
정부는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온두라스에 50만 달러, 약 7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온두라스에서는 103개 지역에 가뭄 적색경보가 발령됐으며, 해당 지역 주민 약 62만 명이 심각한 식량 위기에 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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