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 무보험.
자가용으로 배달 부업하는 분들 요즘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당수가 배달 중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 없이 운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손명수 의원실이 손해보험사 5곳에서 받은 자료를 보니까 5월 기준 승용차 배달 종사자는 약 6만 3천 명으로 추산됐고요, 이 가운데 유상 운송보험 가입률은 22.3%에 그쳤습니다.
즉,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보험 없이 배달에 나서는 셈이죠.
개인용 자동차보험만 가입한 거라면, 돈을 받고 배달하다 사고가 났을 때 수리비나 합의금 등을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보험 관련한 사항 못 챙기셨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가용으로 배달 부업…10명 중 8명은 운송보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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