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뉴스는 조금 특별한 손님 모셨습니다.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하겠습니다.
Q. 대세가 된 리센느…인기 실감하나?
[원이 : 인기라는 말이 저희한테 아직 부끄러운 말인데, 실감한다기보다는 다 같이 행사를 가면 떼창을 해주시더라고요, 요즘. 그럴 때 조금 느끼는 것 같아요.]
Q. '대세 아이돌'로 등극…무엇이 바뀌었나?
[원이 : 숙소가 막 커졌다고 저희가 바뀌는 건 아니고, 그대로 뭉쳐서 자고 놀기도 하고 하는데. 화장실을 다 같이 나눠서 쓸 수 있다. 이제 한곳에서 원래 몰려가지고 서로를 봤었는데요.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Q. 역주행 신화…리센느 신드롬의 배경은?
[미나미 : 저희가 데뷔했을 때부터의 그런 스토리가 담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의 곡마다 또 메시지가 있고, 향기가 또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예전부터 노력하고, 또 열심히 해왔던 것들이 가사나 음악에 담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브 : 음악에서 가져오는 그런 힘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저희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음악까지 찾아봐주시는 그런 모습도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 어필…인기 예상?
[미나미 : 그게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게 저희의 진짜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을 더 보여드리면서 우리의 음악도 더 보여주자, 이런 느낌이었어서.]
[원이 : 아, 이 매력들을 누군가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멤버들을 보면서 느꼈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알리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Q. "음악을 통해 향기 전한다"…어떤 의미?
[미나미 : 그때를 생각하면 이 향기가 떠오른다 하는 것처럼 그 장면이 저희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의미를 담고 저희는 음악을 항상 전달하려고 하거든요.]
[원이 : 지나가다가 좋은 향기를 맡으면 흠칫하고 뒤돌게 되잖아요. 뭔가 항상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을 했었고, 저희도 음악을 듣고 뭔가 각자만의 스토리나 본인의 추억 같은 걸 떠올리는 그런 노래들을 항상 하고 싶습니다.]
Q. 2024년 3월 데뷔 이후 끊임없이 활동…원동력은?
[메이 : 저는 항상 그 상황에 제일 가까이서 항상 응원해주고 자리를 지켜줬던 팬분들 힘이 제일 큰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원이 : 그냥 멤버들끼리 항상 ‘잘 될 수 있어’라는 한마음으로 달린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또 뭉쳐 살다 보니까 끈끈한 것 같아요, 멤버들끼리. 그래서 서로 하나로 다른 생각하지 않고 앞만 봤던 것 같습니다.]
Q. "서사에 감동" 응원 잇따라…어떤 마음이 드나?
[메이 : 저희의 스토리를 본인의 경험처럼 생각해 주시고, 많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뭔가 헛되지 않았구나.]
Q. 힘든 청년들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원이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확실히 느껴서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젊은 친구들이나 또 어린 친구들이나 꿈을 꾸는 분들에게 항상 희망을 드리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제나 : 힘들었던 시간에 저희 5명이 함께여서 그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음악으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이 : 너무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셔서 그만큼 엄청난 부담감과 준비를 하고 있어요.]
[미나미 : 딱 들었을 때 리센느 음악이다 라는 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메이 : 전체적인 큰 틀이 변하는 건 아니라서요. 뭔가 또 저희 리센느가 해왔던 방향성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이 : 제목이 펄스라는, 심장박동을 의미하는데, 모든 대중분들과 저희 팬 리마인들의 심장박동을 건드릴 수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사를 생각하면서 이번 노래를 들으면 울컥울컥해요.]
[미나미 : 지금까지 저희의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이 곡을 들으면 그 가사가 뭔가 이렇게 하나가 되어서..]
[원이 : 본인의 스토리랑 연결될 수도 있고요.]
Q. 평균 나이 20세…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리브: 많이 사랑해 주시는 것을 저희가 막 느끼고 있잖아요, 저희가. 이 사랑이 오래갈 수 있도록 유지하고 싶습니다.]
[제나 : 리센느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높이 올라가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리센느가 되고 싶습니다.]
[원이 : 저도 이제 다른 대선배님들처럼 K-POP의 한 획을 긋는 아이돌이 되고 싶고. 또 저희 케이팝 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기획·구성 : 김경희, 영상취재 : 주범·강시우,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황세연·이소정·강윤정}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