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
임성재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첫날을 중위권에서 마쳤습니다.
임성재는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8언더파 63타를 친 단독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에 5타 뒤진 임성재는 공동 26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시즌 PGA 투어의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했던 임성재는 지난달 미국-인터내셔널 팀 간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시작으로 마카오, 한국 일정을 이어갑니다.
선두에 오른 브리지먼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프레지던츠컵에서도 활약하며 미국 팀의 우승에 한몫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후반 들어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3번 홀(파3)과 6번 홀(파5)에서도 한 타씩을 줄여 상승세를 탔습니다.
하지만 7번 홀(파3)에서 나온 보기 때문에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상희는 버디는 4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 공동 52위(1오버파 72타)로 밀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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