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차량 구매를 빌미로 중고차 수출업자를 불러내 강도질을 한 카자흐스탄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40대 남성 3명을 구속하고, 같은 국적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씨 등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6명은 지난달 30일 밤 11시 45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중고차 수출업자인 키르기스스탄 국적 30대 B씨를 차량에 태우고 흉기로 위협해 1천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일 3명을 먼저 검거하고 지난 6일 A씨를 추가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일당과 B씨는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차량을 사겠다'며 B씨를 불러낸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40대 피의자 2명을 출국 금지 조치하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