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맥토미니
부정맥 수술을 받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9)가 그라운드 복귀를 앞뒀습니다.
나폴리 구단은 7일(현지시간) "맥토미니가 진단과 검사를 받은 결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맥토미니는 경미한 부정맥 진단을 받은 뒤 팀을 이탈해 지난 9월 영국 맨체스터의 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맥토미니는 지난 8월 3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사이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에 2-3으로 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스널에 패했습니다.
세리에A 9위인 나폴리는 오는 10일 6위 프로시노네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한편, 맥토미니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그의 재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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