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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주 만에 '125만 뷰' 대박…강릉시 '공무원 숏폼' 눈길

출범 2주 만에 '125만 뷰' 대박…강릉시 '공무원 숏폼' 눈길
▲ 강릉시청자 홍보물

강원 강릉시가 새롭게 꾸린 SNS 홍보 TF가 출범 약 2주 만에 지역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7일 시에 따르면 신규 온라인 홍보 채널 '강릉시청자'에 지난 6일 게시한 30초 남짓한 영상이 이날 기준 인스타그램 조회수 125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강릉시청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시정 소식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하는 채널이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지난달 23일 첫 영상을 공개한 이후 9편의 영상으로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약 185만 회,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1만9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신생 채널임에도 짧은 기간에 영상이 널리 확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NS 홍보 TF는 유행하는 춤과 노래, 짧은 상황극에 시정 정보를 담고, 정책·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설명글과 댓글로 안내합니다.

각 부서의 행사·정책 홍보 요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는 강릉의 장소와 사람, 생활 속 이야기로 소재를 넓히고 연속 기획물과 장편 영상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최용규 행정지원과장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이 강릉을 알리는 새로운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우리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다른 지역 이용자에게는 강릉을 찾아오고 싶은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강릉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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