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7일) 저녁 경남 진주의 한 주택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을 끄려던 70대 여성이 다치고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무섭게 번집니다.
소방대원이 진화를 시도하지만 화염의 기세는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어제저녁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옥봉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3명이 놀라 대피했고 이 중 70대 여성은 불을 끄려다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서 추산 약 1천만 원의 재산 피해도 났습니다.
소방은 옥상에 있는 기름 탱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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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바다 위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70대 선장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어제저녁 6시 50분쯤, 해경은 20여 분 만에 전북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어선을 발견했습니다.
시동이 켜진 상태였지만 배 안에 아무도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홀로 조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실종된 선장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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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분기점 인근에서 50대가 몰던 캠핑용 차량이 대형 화물차와 부딪힌 뒤 전도됐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여파로 일부 차량 운행이 통제되면서 일대 정체가 한때 이어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윤성, 화면제공 : 진주소방서·부안해양경찰서·송영훈)
진주 주택 옥상서 불…불 끄려던 70대 여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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