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는 상어 부캉이가 머물며 큰 사랑을 받고 있죠.
부산의 또 다른 하천에도 손님이 나타났다고요?
부산 온천천인데요.
이 온천천에 수달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공개됐습니다.
수달이 산책 중인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도 포착이 됐는데요.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는 종입니다.
온천천과 수영강 일대에서는 과거에도 야생 수달의 서식 흔적과 목격 사례가 확인된 적이 있는데요.
영상을 올린 시민은 수달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며 부산이 아쿠아리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북항에는 '부캉이', 온천천에는 '온처니'라며 수달에게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eung_ddy @dadadac244)
'부캉이' 이어 새로운 손님…"온천천엔 온처니"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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