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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결국 실탄 발사했다…위험천만 폭주의 '말로'

첫 번째는 '음주 의심 차량의 폭주'입니다.

경찰의 정차 요구도 무시하고 차량까지 들이받으며 도주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경찰이 실탄·테이저건까지 사용해 검거했습니다.

지난달 2일 대구 북구의 한 도로인데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을 해서 이 차량을 세웁니다.

차량이 갓길에 차를 세우는가 하더니 갑자기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기 시작하는데요.

경찰은 예상 이동 경로에 잠복해 있다가 즉시 추격에 나섰습니다.

막다른 길에서도 이 차량 운전자 하차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고 이렇게 후진하고 다시 전진하면서 거세게 반항을 했습니다.

차량 앞에 서 있는 경찰관을 향해서 돌진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경찰은 이 차량을 멈춰 세우기 위해서 타이어를 향해서 실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에도 욕설을 퍼부으면서 난동을 부렸고요.

결국 경찰은 테이저건까지 사용해서 운전자를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이 운전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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