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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해상서 시동 켜진 채 표류하던 어선 발견…승선원 수색

부안 해상서 시동 켜진 채 표류하던 어선 발견…승선원 수색
전북 부안군 일대 바다에서 선원 없이 표류하는 선박이 발견돼 해경이 인근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저녁 6시 50분쯤 '선장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약 20분 만에 위도 근처 해상에서 시동이 켜진 상태로 표류 중인 어선을 발견했습니다.

다만 배 안에 승선원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선장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야간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를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모든 수색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확한 승선 경위와 사고 원인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부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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